시애틀 – 크리스마스 당일, 알렉산더 유진 스미스(24세, 스탄우드 거주)가 인터스테이트 5 고속도로에서 위험한 도주극을 벌여 워싱턴 주 순찰대 차량을 탈취하고 순찰대원을 폭행한 혐의로 중대 강도 및 도주 혐의로 기소되었다. 킹 카운티 검찰에 따르면, 스미스는 처음에는 순찰대원들의 안전 철수 제안을 거절했으나, 이후 다시 고속도로로 복귀하여 범행을 저질렀다.
순찰대원과의 대치 상황에서 스미스는 여성 순찰대원을 차량에서 끌어내 땅에 던지고 차량을 빼앗아 도주했다. 순찰대원들의 추격에도 불구하고 스미스는 알더우드 몰 파크웨이에서 계속 도주하며 위험한 운전을 펼쳤고, 고속도로를 역방향으로 운전하려는 시도도 보였다. 결국 다른 순찰대원이 스미스의 차량을 의도적으로 충돌시켜 에어백을 작동시키고 경찰관을 부상시켜 체포에 성공했다.
법원 문서에 따르면 스미스는 순찰 차량 탈취와 폭행 혐의를 인정했다. 그는 술에 취한 상태였으며 마약 사용을 주장하며 메탐페타민 파이프 두 개가 발견되었다. 이전 범죄 전력은 없으나 접촉 명령 위반과 경미한 범죄로 유죄 판결을 받은 경험이 있다고 한다. 메리즈빌 지역에서는 폭행 및 가정 폭력 사건이 진행 중이었다.
당국은 스미스의 행동이 도로 위 순찰대원뿐만 아니라 일반 운전자들의 생명까지도 심각하게 위협했다고 강조했다. 스미스는 $300,000의 보증금으로 구금 중이며, 내년 1월 5일에 재판이 예정되어 있다.
이 사건은 미국 고속도로 문화와 경찰의 역할에 대한 이해를 돕고, 한국 사회에서도 중요한 안전과 법 준수의 가치를 재확인시켜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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