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크리스 스테이플슨의 ‘테네시 휘키’ 리메이크 버전이 미국 음반 산업 협회(RIAA)로부터 최초로 다이아몬드 더블 인증을 받은 컨트리 음악 곡으로 공식 인정되었습니다. 이 블루스 요소가 가미된 곡은 2015년 처음 발표된 이후 2,000만 장이 판매되어 컨트리 장르에서 최고 판매량 기록을 세웠습니다. 이로써 ‘테네시 휘키’는 브루노 마스의 ‘Just The Way You Are’와 스와이어 리 & 포스트 말론의 ‘Sunflower’와 함께 오직 세 곡만이 달성한 판매 기록을 공유하게 되었습니다.
‘테네시 휘키’는 데인 딜런과 린다 헤이거가 작곡한 곡으로, 원래 1981년 데이비드 앨런 코시가 불렀으며, 이후 조지 존스가 1983년에 더욱 널리 알려진 버전을 선보였습니다. 크리스 스테이플슨은 자신의 독특한 보컬과 이야기 전달 능력을 바탕으로 2015년 이 곡을 시그니처 곡으로 완성했습니다.
RIAA의 미치 글래이저 최고경영자는 성명에서 “크리스 스테이플슨의 매력적인 보컬과 감동적인 스토리텔링이 차트 성공과 주요 상 수상을 이끌었으며, 무엇보다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RIAA는 MCA와 함께 ‘테네시 휘키’가 음악 역사에 길이 남을 곡으로 기록되는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이 곡은 2015년 11월 빌보드 핫 100 차트에서 20위까지 오르며, 특히 CMA 어워드 시상식에서 크리스 스테이플슨과 저스틴 팀버레이크의 공연 이후 큰 인기를 얻었습니다.
최근 발표는 크리스 스테이플슨의 2026년 ‘올 아메리칸 로드 쇼 투어’ 일정과 맞물려 이루어졌습니다. 투어는 2026년 1월 10일 플로리다 남부에서 시작되어 2월 4일 라스베이거스에서 마무리되며, 잭슨빌, 샬럿, 시네아티니, 애틀랜타에서도 공연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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