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 카운티 간호사 급여 개선 요구 집회

2025.09.27 16:18

킹 카운티 간호사 급여 개선 요구 집회

시애틀의 킹 카운티 공중 보건 간호사들이 급여 개선과 공정한 대우를 요구하며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8개월간 이어진 협상 과정에서 진전이 미비하여 5번가 치누크 빌딩 앞 광장에 모여 집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들은 현재 상황을 심각히 우려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노력으로 변화를 이끌어내고자 합니다 간호사 키샤-가르시아 스텁스는 “카운티의 진정한 가치와 일치하길 바라며 우리가 더욱 존중받기를 원합니다.”라며 강조했습니다. 공중 보건 간호사로서 고유한 역할을 수행하면서도 동등한 대우를 기대하고 있음을 분명히 했습니다 “더 나은 보상과 조건 없이는 투쟁을 멈추지 않겠다”고 결의를 보였습니다 여러분의 지지와 공감이 필요합니다! 킹 카운티 간호사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주세요. 당신의 의견이나 응원 메시지를 댓글로 공유해 보세요 – 함께 변화를 만들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줍시다 #간호사권리 #근무조건개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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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 – 8개월간의 계약 협상이 진행 중인 가운데, 킹 카운티의 공중 보건 간호사들이 토요일 시애틀에서 급여가 정체되고 있다며 집회를 열었습니다.

오늘 오후 2시에 시내 5번가 401번지에 있는 킹 카운티 치누크 빌딩에 간호사들이 모여들었습니다. 워싱턴 주 간호사 협회는 협상이 지연됨에 따라 근로자들로부터 인용문을 제공했습니다.

그들이 말하는 것:

공중 보건 간호사인 키샤-가르시아 스텁스(Kiesha-Garcia Stubbs, BSN, RN)는 “우리는 카운티가 트루 노스(True North)와 가치관에 부합하는 방식으로 우리를 소중히 여기기를 바랍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공중 보건 간호사들은 독특한 수준의 관용을 가지고 있지만, 우리는 다른 간호사들과는 다른 대우를 용인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더 많은 것을 받을 자격이 있으며, 그것을 받을 때까지 싸움을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2022년 8월 9일 화요일,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에 있는 시애틀 어린이 병원 밖에서 간호사와 지지자들이 더 나은 근무 조건을 위해 집회를 열고 있습니다. 시애틀 어린이 간호사들은 근무 조건에 대해 우려하고 있으며, 계약 협상이 지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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