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코마 공원에서 벌어진 잔혹한 칼부림 사건으로 살인 미수 혐의를 받은 니콜라스 매튜는, 사건 발생 후 수개월이 지난 현재 피어스 카운티에서 금요일 오후 1시 30분에 형량 선고를 앞두고 있습니다. 피해자 빅토리아 니졸리는 2024년 2월 공원 트레일을 걷던 중 매튜로부터 여러 차례 칼에 찔려 중상을 입었으나 생명을 건졌습니다. 주변의 비명 소리에 한 사람이 매튜를 제압하여 도망쳤으나, 한 달 후 강도 높은 수사 끝에 체포되었습니다. 매튜는 정신 건강 문제로 웨스턴 스테이트 병원에서 다섯 달 이상 치료를 받았으며, 재판에서는 직접 변호를 맡았으나 증인을 소환하거나 증거를 제시하지 못했습니다. 2025년 8월, 배심원은 매튜를 유죄로 판결하였으나, 정신 건강 문제를 이유로 재심을 청구했습니다. 매튜는 “정신 건강 상태로 인해 자신의 변호가 제한적이었다”고 주장했습니다. 피해자 니졸리는 선고를 앞두고 법원에 보낸 성명에서 “이 사건이 삶에 미친 영향을 말하고 싶다”며 “매튜로부터 자유로워지고 싶으며, 진심 어린 반성 없이는 더 이상 시간을 낭비하고 싶지 않다”고 밝혔습니다. 매튜는 최대 22년의 징역형을 선고받을 가능성이 있으며, 선고가 임박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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