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코마에서 발생한 비극적 사건은 과거 1월 동거인 간 갈등으로 부상을 입은 한 사람이 사망한 이후 다른 동거인이 살인 혐의로 기소되는 결과를 초래했습니다.
1월 20일 새벽, 사우스 34번가의 주택에서 동거인들이 긴급 상황을 알리는 전화를 걸어 칼 폭력과 화재를 신고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대원들이 도착했을 때, 거실에서 불길이 솟아오르고 있었으며, 동거인들은 화상을 입으며 탈출했습니다.
사건의 핵심 인물인 29세 앤드류 케인은 새벽 4시경 동거인들을 공격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케인의 정신 건강 상태는 최근 사흘간의 보호소 체류로 악화되었다고 합니다. 그는 동거인이 자신의 감정을 침해했다고 분노를 표출한 바 있으며, 소유물을 빼앗긴 직후 동거인을 공격했습니다. 소방 당국의 초기 보고서에 따르면 화재는 의도적으로 여러 곳에서 시작된 것으로 보입니다. 케인의 아버지는 아들로부터 ‘오늘 밤 감옥에서 몇몇 사람들을 살해할 것’이라는 위협적인 메시지를 받았다고 전했습니다. 이 사건으로 세 명의 사망자가 발생했으며, 그중 한 명은 3월 17일 부상으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최초 피해자의 신원은 확실하지 않습니다. 케인은 살인 혐의뿐만 아니라 중범죄 미수와 방화 혐의로 기소되었으며, 경찰은 추가 혐의를 검토 중입니다. 피어스 카운티 검사실은 추가 정보 수집 중입니다.
이 사건은 타코마 사회에 심각한 충격을 주며, 동거인 간의 갈등이 치명적 결과를 초래할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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