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코마 지역 반ICE 운동 단체들은 시 지도자들에게 연방 이민 단속 강화에 대한 확고한 반대 입장을 분명히 표명하고 있습니다. 특히, 가족 분리와 불공정한 구금 문제로 끊임없이 비판받아온 Northwest ICE 처리 센터(구 북서부 구금 센터)의 사업 허가를 취소할 것을 강력히 요구하고 있습니다.
피어스 카운티 이민 연대(PCIA)와 여러 옹호 단체를 이끄는 활동가들은 시의회에서 ICE에 대한 강력한 비판을 제기하며 구금 센터의 폐쇄를 촉구하고 있습니다. PCIA의 리 게루샤는 “법 위반이나 공공 안전 및 보건 위협 요인이 존재할 경우 사업 허가를 취소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의회 회의 중 시위가 격화되어 시장 앤드리스 이븐센이 회의를 일시 중단하기도 했습니다. 지난달 활동가들은 연방 이민 단속에 반대하는 결의안을 의회에 제출하며, 구금 센터 허가 취소와 함께 강력한 비판과 해체 노력을 포함시켰습니다.
시장 측은 연방 이민 단속 권한의 제한성을 주장하지만, 하원의장 샌드еш 사다르게는 타코마 시의회가 관련 법률에 따라 행동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워싱턴을 지키자 법’에 근거한 결의안 41627을 언급하며 지방 경찰력의 연방 이민 단속 협력을 제한하는 법적 근거를 제시했습니다.
활동가들은 시 직원들이 ICE와의 협력을 제한하는 지방 정책을 강화하고 위반 시 징계 조치를 도입할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또한, 타코마를 환영 도시로 만들기 위해 구금 센터 운영 반대와 ICE 관련 체포 추적 시스템 구축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리 게루샤는 현재 시의 노력이 부족하다는 점을 지적하며, “시의회가 아무런 행동도 취하지 않는다는 주장은 맞지 않지만, 더욱 적극적인 조치가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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