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주 타코마에 거주하는 아비어리엘 프리스트 씨는 최근 새 아파트로 이사하는 과정에서 차량 내에서 11세 동생 라몬 주교의 유골을 도난당하는 비극을 겪었습니다. 프리스트 씨는 옷, 가방, 출생 증명서 등 여러 물품을 잃었지만, 가장 큰 걱정은 유골의 회수입니다. “물질적인 것들은 다시 구할 수 있지만, 다시 되돌릴 수 없는 동생의 유골이야 말로 가장 큰 걱정거리입니다,”라며 프리스트 씨는 슬픔을 드러냈습니다. 출근 길 차량을 확인한 결과 모든 물건이 사라진 상태였으며, 유골 상자 역시 없어진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끔찍하고 불쾌하며 불안하고 더러운 상황입니다,”라고 심정을 전했습니다. 아파트 내 CCTV 영상을 통해 도난범이 건물 내부로 들어와 차량에서 물품을 가져가는 모습이 확인되었습니다. 프리스트 씨는 페이스북을 통해 사건 관련 증거 사진을 공유하며, 동일한 범인이 다른 지역에서도 유사한 범죄를 저지른 것으로 보이는 증언들을 모았습니다. 특히 한 피해자가 마이어리 헤이즈 콘서트 티셔츠를 발견하여 주목받았습니다. “성경 위에, 사랑하는 모든 것 위에, 그리고 동생의 삶 위에, 저는 반드시 그를 되찾을 것입니다,”라며 프리스트 씨는 강한 의지를 보였습니다. 현재 타코마 경찰서가 수사 중이지만, 동일한 범인에 의한 추가 범죄에 대한 정보는 아직 없습니다. 프리스트 씨는 지역 사회의 도움을 간절히 요청하고 있으며, 이 이야기는 많은 이들의 마음을 울리며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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