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주 타코마의 브라운스 포인트 지역에서, 최소 한 명의 임산부 여성이 공격을 당한 후 야생 동물 관리 당국이 다섯 마리의 다람쥐를 안락사 처리했습니다. 이 사건은 3월 20일 아침 워싱턴 주 야생 동물부(WDFW)에 처음 보고되었으며, 해당 지역에서의 유일한 공격 사례였습니다. 피어스 카운티 경찰서 동물 관리 부서는 최근 다람쥐 관련 두 건의 불만 사항을 접수했습니다.
WDFW 요원들은 다람쥐들이 지나치게 인간에게 가까워지는 행동을 보인 후 해당 지역의 다섯 마리 다람쥐를 제거했습니다. 수요일 아이들과 소방서 견학 중이던 알리샤 씨는 뒤에서 갑작스럽게 머리 위로 공격을 받았다고 전했습니다. “예상치 못한 행동이었다”며 충격을 표현한 알리샤 씨는 현재 건강상 문제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지역 주민들 역시 이번 사건에 대해 놀라움을 표명했습니다. 벤 슐래프만 씨는 “다람쥐가 사람을 공격하는 모습은 처음 봤다”고 덧붙였고, 일레 콜먼 씨는 다람쥐 안락사에 아쉬움을 표하면서도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강조했습니다.
워싱턴 주 당국은 야생 동물에게 먹이를 주지 말 것을 권고하며, 특히 사슴, 엘크, 큰 육식 동물에게 먹이를 주는 것은 불법이며 안전 위험과 질병 확산을 초래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거리의 야생 고양이에게도 먹이를 주지 말 것을 당부하며 사용하지 않는 사료는 제거하도록 조언했습니다. 박쥐만이 광견병을 전파할 수 있다는 점도 안내되었습니다.
**요약**: 임신 중 여성이 아이들을 차에서 내리는 동안 다람쥐 공격을 받아 타코마 지역 야생 동물 관리 당국이 다섯 마리의 다람쥐를 안락사 처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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