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코마 시 당국에 손해배상 소송 제기

2026.04.06 17:42

타코마 화재 대응 논란 Trident Seafoods 시 당국에 1억 달러 손해배상 소송 제기

타코마에 위치한 Trident Seafoods는 2023년 4월 8일 새벽 발생한 Kodiak Enterprise 어업선 화재 대응 과정에서 시 당국을 상대로 법적 분쟁을 시작했습니다. 화재 당시, 타코마 소방대가 해양 소방 전문가들의 ‘경계 냉각 및 격리’ 전략 권고를 무시하고 고압 공기 주입 방식을 명령했다는 주장이 제기되었습니다. 초기 위험 경고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조치가 실행되어 몇 분 만에 불길이 치솟았고, 불과 몇 시간 만에 화재는 통제 불능 상태에 이르렀습니다. 결과적으로 Kodiak Enterprise 어업선은 완전히 소실되었으나, 다행히 모든 승무원들은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었습니다.

현재 타코마 시는 공식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으며, 관련 공식 발언은 삼가고 있습니다. Trident Seafoods의 법률 대리인은 회사가 소송 내용을 전적으로 지지하고 있음을 명확히 했습니다. 이 사건은 현지 어업계에 큰 충격을 주었으며, 소방 대응 시스템의 개선 필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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