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코마 ICE 구치소 석방 촉구 시위

2025.05.31 16:28

타코마 ICE 구치소 석방 촉구 시위

시애틀과 포틀랜드에서 모여든 활동가들은 타코마의 ICE 구치소에서 구금된 베네수엘라 망명 신청자 호르헤 루이스를 위한 시위를 벌였습니다. 이 집회는 루이스가 구금된 지 정확히 100일째를 맞아 이루어졌습니다. 루이스는 망명 신청 절차를 밟고 있었으나 정기 체크인 과정에서 포틀랜드에서 체포되어 현재까지 구금 중이라고 합니다. 시위 참석자들은 루이스의 무죄와 망명 신청 절차의 정당성을 주장하며 그의 즉각적인 석방을 촉구했습니다. 칼라 카스타녜다, Voz 노동자 권리 교육 프로젝트의 전무이사는 루이스가 미국 내에서 알려진 범죄 기록이 없다고 강조하며 그의 구금이 부당하다고 주장했습니다. 토요일에 조직된 이 대규모 시위는 버스와 여러 차량을 동원해 이루어진 것으로, 오리건주 포틀랜드에서 타코마까지 이동하여 참여한 참가자들의 강한 의지를 보여주었습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여러분의 목소리도 ICE 정책에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여러분의 경험이나 견해를 공유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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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 – 토요일에 수십 명이 타코마의 북서부 얼음 처리 센터에 구금되어 있는 22세 베네수엘라 망명 신청자의 석방을 요구하기 위해 모였습니다.

집회 주최자들은 호르헤 루이스가 포틀랜드에 살고 있지만, 토요일은 그가 구금된 지 100일이 되는 날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현재 망명을 신청 중이며 절차를 따르고 있었고 2월 20일 정기 체크인 중 포틀랜드에서 구금되었으며, 그들은 그의 유대감을 부인했으며 현재 항소를 시도하고 있습니다.”라고 Voz 노동자 권리 교육 프로젝트의 전무이사 칼라 카스타녜다는 말했습니다.

2025년 5월 31일 타코마 ICE 구치소 시위

그녀는 다른 여러 명과 함께 버스와 7대의 다른 차량을 싣고 토요일 집회를 위해 오리건주에서 타코마까지 운전했습니다.

그녀는 그가 미국에서 알려진 범죄 전력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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