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주 태평양 지역에서 지난달 발생한 화이트 리버 홍수로 대피했던 주민들이 켄트의 리디머 바이 더 블러드 펜테코스트 교회에서 열린 타운 홀 미팅에 다시 모였습니다. 참석자 대부분은 아직 집으로 돌아가지 못한 상태였으며, 주요 관심사는 임시 홍수 방어벽 실패에 대한 책임 추궁이었습니다. “홍수가 급격히 상승하여 아이들을 구하려 했다”고 증언한 미셸 레인 씨는 책임 소재와 해결책을 요구했습니다. 미팅을 주관한 라우런스 볼스 3세 장로는 주민들과 복구 전문가들을 모아 복구 과정을 지원하고 희망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했습니다.
복구 전문가들과 법률가들은 피해 상황과 법적 책임에 대해 논의를 진행 중이며, 변호사들은 임시 방어벽 실패에 대한 책임 규명을 위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2009년 홍수 이후 영구 방어벽 건설이 이루어지지 않은 태평양 시 또는 킹 카운티를 대상으로 소송 가능성이 제기되었습니다. 레인 씨는 법적 조치가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고 확신했습니다. 미팅 주최 측은 향후 30일 이내에 법적 조치가 취해질 가능성을 언급했습니다.
한편, 킹 카운티 관계자는 지역 커뮤니티의 회복을 위해 노력 중이라고 밝혔으나, 임시 방어벽 관련 구체적인 입장은 아직 표명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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