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 테마파크 롤러코스터 사고로 학생 8명 장시간 갇힘

2026.05.29 10:45

텍사스 테마파크 롤러코스터 사고로 학생 8명 장시간 갇힘

텍사스의 유명 테마파크 갈베이션 플레저 피어에서 아이언 샤크 롤러코스터 고장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휴스턴의 독립학교구 학생 8명이 현장 학습을 위해 방문 중, 롤러코스터가 약 100피트 상공에서 수직으로 상승하다가 갑자기 정지되어 승객들은 수 시간 동안 갇히게 되었습니다. 소방대원들은 승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안전 벨트를 이용해 모두 안전하게 지상으로 이송했습니다. 사고 발생부터 모든 승객이 지상으로 돌아온 데까지 약 4시간이 소요되었습니다. 다행히 아무도 부상을 입지 않았습니다.

갈베이션 소방서장 마이크 바리엘라 주니어는 공원과 놀이기구 제작사가 응급 상황에 대비해 긴밀히 협력해 준비했다고 밝혔습니다. 테리 턴레이 공원 최고 운영 책임자는 공식 성명을 통해 “롤러코스터가 상승 중 고장이 발생했으나 설계상 즉시 정지되어 안전이 확보되었다”고 설명하며, 방문객 안전이 최우선이었기에 신속한 대피 조치에 집중했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철저한 점검 후 재가동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 사건은 테마파크 방문객들에게 안전 점검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트위터 공유: 텍사스 테마파크 롤러코스터 사고로 학생 8명 장시간 갇힘

텍사스 테마파크 롤러코스터 사고로 학생 8명 장시간 갇힘

텍사스 테마파크 롤러코스터 사고! 학생 8명 장시간 갇힘, 다행히 안전했습니다. 안전 점검의 중요성 강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