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행크스, 링컨 역할로 역사 영화 참여

2026.02.24 10:42

톰 행크스 링컨의 유산을 계승하며 역사 영화에 참여

세계적인 배우 톰 행크스가 실사와 스톱 모션 애니메이션을 결합한 신작 영화에 캐스팅되었다. 이 영화는 조지 Saunders의 소설 ‘바드에서의 링컨’을 바탕으로 하며, 미국 대통령 아브라함 링컨을 연기하게 된다. 특히 ‘포레스트 검프’로 널리 알려진 행크스는 링컨 대통령 재임 시기를 사실적으로 재현하며, 최근 세상을 떠난 링컨의 11세 아들과의 관계에 초점을 맞출 예정이다.

행크스와 링컨 사이의 특별한 연결고리는 ancestry.com을 통해 밝혀졌다. 링컨의 어머니 낸시 링컨은 낸시 행크스라는 이름으로 태어나 토마스 링컨과 결혼해 링컨 대통령의 두 번째 자녀가 되었다. 이 가족 역사가 두 인물 사이의 먼 친척 관계를 강조한다.

행크스는 자신의 플레이톤 엔터테인먼트 레이블을 통해 이 프로젝트에 제작에도 참여하며, 감독 듀크 존슨의 작품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그의 풍부한 역사 인물 연기 경력은 아카데미상 수상을 비롯해 ‘세이빙 미스터 뱅크스’, ‘설리’, ‘아름다운 날들’ 등에서 입증되었다.

행크스는 역사에 대한 깊은 애정을 가지고 있으며, 뉴욕 타임즈에 기고한 글에서 자신을 ‘역사 이야기를 즐기는 아마추어 역사가’로 표현한 바 있다. 그의 작품은 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한 엔터테인먼트 제작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이 영화는 역사와 문화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바탕으로 한국 관객들에게도 의미 있는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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