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이브, 난민 200명 위한 호텔 매입 보조금 확보

2025.05.28 20:47

트라이브 난민 200명 위한 호텔 매입 보조금 확보

트라이브 인터내셔널이 타코마 지역에 희망의 보금자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구 타코마 호텔을 난민 주택으로 재개발하기 위해 주 자본 예산에서 200만 달러의 보조금을 확보하였습니다. 이 지원으로 안정적인 주거 공간이 절실히 필요한 이들에게 더 많은 기회가 열릴 것입니다. 트라이브 센터 타코마는 사우스 호스머 스트리트에 위치하며, 현재 약 376명의 망명 신청자들이 거주하고 있습니다. 특히 어린이들을 포함한 이들의 안전하고 따뜻한 환경 조성이 최우선 목표입니다. 안나 본다렌코 이사는 이번 보조금 확보에 대한 기대감을 전하며, “이제 우리의 목표인 안정적인 거주 공간을 제공할 수 있는 기틀이 마련되었음을 느낍니다”라고 강조했습니다. 함께 참여하고 싶으신가요? 여러분의 관심과 지지는 난민들에게 큰 힘이 됩니다. 지금 바로 팔로우하고, 소식을 공유해 주세요! 🏠❤️ #난민감주지원 #트라이브인터내셔널 #타코마지역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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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코마, 워싱턴주 – 비영리 단체인 트라이브 인터내셔널은 난민 주택으로 개조된 이전 호텔의 매입을 지원하기 위해 주 자본 예산에서 200만 달러의 보조금을 확보했습니다.

사우스 호스머 스트리트에 위치한 트라이브 센터 타코마는 작년 가을부터 구 퀄리티 인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현재 약 200명의 어린이를 포함한 376명의 망명 신청자가 거주하고 있습니다.

트라이브 센터 타코마의 안나 본다렌코 이사는 “이 시설이 안정적이고 사람들이 출입할 수 있는 안정적인 시설이 될 것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어 매우 보람차다”고 말했습니다

이 보조금으로 인해 조직은 115개 유닛으로 구성된 부동산을 1,070만 달러에 매입하는 데 더 가까워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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