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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의 이민 계획은 워싱턴 주 이민자들 사이에서 불안을 불러 일으킨다 옹호자들

트럼프의 이민 계획은 워싱턴 주 이민자들 사이에서 불안을 불러 일으킨다 옹호자들

Last Updated: 2024.11.12 오후 5:55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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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의 이민 계획은 워싱턴 주 이민자들…

트럼프가 미국 역사상 최대 규모의 대량 추방을 약속하고 톰 호먼을 국경 총사령관으로 임명하자 일부 이민자 권리 단체는 매우 우려하고 있습니다.

워싱턴주 투퀼라. – 대통령 취임식이 69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은 이민 개혁을 최우선 과제 중 하나로 강조하고 있습니다. 이번 주에 트럼프는 ‘국경 총재’로 톰 호먼을 임명한다고 발표하면서 전국 이민자 커뮤니티의 우려를 다시 불러일으켰습니다.

2017년 1월부터 2018년 6월까지 미국 이민세관단속국(ICE) 국장 대행을 역임한 호먼은 강경한 접근 방식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그는 논란이 되고 있는 트럼프의 가족 분리 정책에 관여했습니다.

호만은 “9/11 테러 이후 미국이 직면한 가장 큰 국가 안보 취약점”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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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의 이민 계획은 워싱턴 주 이민자들

투퀼라에 있는 리버튼 파크 연합감리교회는 2022년 12월부터 수천 명의 망명 신청자들에게 쉼터와 지원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얀 볼러잭 목사는 트럼프의 임박한 이민 단속에 대해 우려를 표명했습니다.

볼러잭 목사는 “이 행정부에서 어떤 일이 벌어질지, 그리고 여기 있는 사람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지 매우 불안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지난 2년 동안 볼러잭의 교회는 음식과 쉼터를 찾아 온 약 2,500명의 여성, 어린이, 가족을 맞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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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러잭은 “그들은 매우 겁에 질려 이곳의 환경을 어떻게 관리해야 할지 모르는 상태로 도착하는데, 우리는 그들이 정착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라고 말합니다. 가족들은 이곳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했고, 아이들은 학교에 다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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