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13일 새벽 3시경, 오레곤주 티가드의 Larkwood 플레이스 13000블록 근처에서 충격적인 교통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지역 방송사 KGW가 공개한 영상은 과속으로 질주하던 픽업 트럭이 흙더미 위로 뛰어올라 약 3미터 높이의 옹벽을 넘어서 약 100미터를 비행한 후 주택에 충돌하는 장면을 생생하게 담고 있습니다.
사고는 스쿨스 페리 로드에서 서쪽으로 달리던 트럭 운전자가 과도한 속도로 무책임하게 운전하다가 발생했습니다. 트럭은 공중으로 뛰어올라 주택의 첫 층 욕실에 충돌했습니다. 이로 인해 주택의 일부 구조물이 파괴되었지만, 다행히 거주자 데이비드 브루드노크 씨는 위층에 있었기 때문에 무사했습니다. “날아다니는 트럭이라니 상상도 못했어요,” 라며 브루드노크 씨는 말했습니다. “큰 진동과 함께 집이 흔들렸고, 계단을 내려가 보니 앞쪽 벽이 무너져 있었습니다. 다행히 모두 무사하니 신께 감사드립니다,” 라고 덧붙였습니다.
사고 현장에서 운전자는 도주했으나, 소방관들이 신속하게 구조 활동을 펼쳤습니다. 경찰은 운전자인 33세 제이콥 한킨스 씨를 과속 운전과 위험한 행동으로 체포했습니다. 한킨스 씨는 경미한 부상을 입었습니다.
이 사건은 지역 사회에 큰 충격을 주었으며, 과속 운전의 위험성을 다시 한번 강조하고 있습니다.
**요약**: 지난 2월 13일 새벽 3시경, 티가드에서 과속으로 날아온 픽업 트럭이 약 100미터를 비행한 끝에 주택에 충돌했습니다. 운전자 제이콥 한킨스는 과속과 위험 운전 혐의로 체포되었으며, 다행히 주택 거주자들은 모두 무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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