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겸 감독 티머티 버스필드가 아동 성적 접촉 혐의로 구금되었으나, 재판을 앞두고 조건부 석방되었습니다. 뉴욕 타임즈에 따르면, 혐의를 받는 아동은 버스필드 감독의 드라마 ‘청소부 레이디’에 출연한 배우였습니다. 해당 아동과 그의 쌍둥이 형제는 드라마에서 각각 7세와 8세 때 출연하였으나, 신원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검찰은 버스필드가 한 아동의 성기와 엉덩이를 반복적으로 접촉했다고 주장하며, 미성년자 성적 접촉 혐의 두 건과 아동 학대 혐의 한 건으로 기소했습니다. AP 통신의 보도에 따르면, 아동의 형제 또한 접촉을 경험했다고 밝혔으나 구체적인 상황은 명확히 언급되지 않았습니다. 버스필드의 변호인은 아동들이 경찰 조사 시 부모의 지시로 진술을 수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증인 증언에 따르면, 촬영 현장에서는 아동들이 성인들과 포옹하는 것을 장려받았다고 합니다. 판사는 버스필드가 자발적으로 경찰에 인계되었으며 과거 아동 관련 범죄 기록이 없다는 점을 고려해 재판 전까지의 석방을 허가했습니다. 이 내용은 뉴욕 타임즈가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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