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주 밀 크릭에서 2025년 온라인 데이트 앱 틴더를 통해 만난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로 29세 매튜 바이어드가 기소되었습니다. 검찰은 사건의 심각성을 강조하며 추가 피해자 발생 가능성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5월, 바이어드는 틴더에서 여성과 약 한 달간 교류하며 친밀해졌습니다. 그러던 중 5월 30일, 그녀에게 집 방문을 제안했고, 여성이 동의하자 바이어드는 그녀의 집으로 향했습니다. 그러나 여성이 여러 차례 거부했음에도 불구하고 바이어드는 강제로 성폭행을 시도했습니다. 피해자는 척추이분증으로 인해 휠체어를 사용 중이었기에 저항이 어려웠습니다.
다음 날 피해자는 생식기 출혈과 상처를 입었으며, 경찰에 신고까지 시간이 소요되었습니다. DNA 증거와 스마트폰 데이터 분석을 통해 바이어드가 용의자로 특정되었습니다. 바이어드는 경찰 조사에서 합의 아래의 성적 관계였다고 주장했으나, 이미 마운트 버넌에서 악성 행위와 가정 폭력 혐의로 체포된 이력이 있었습니다. 워싱턴 주 왓콤 카운티에서 성폭행 혐의로 기소되어 보석 없이 복역한 후 2026년 5월 18일 석방되었습니다.
조사 과정에서 바이어드는 다른 여성들과도 데이트 앱을 통해 접촉했으며, 그 중 일부 여성들을 성폭행했다는 증언이 나왔습니다. 경찰 보고서에 따르면 최소 3명의 성폭행 피해자가 확인되었고, 추가 피해자 가능성이 제기되었습니다. 바이어드는 현재 일자리와 가족이 없어 도주 위험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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