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주 스노호미시 카운티에서, 매튜 월터 바이어드(29세)는 틴더를 통해 만난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로 중대 범죄 혐의로 기소되었습니다. 피해자는 척추이분증을 앓고 있어 휠체어를 사용하는 취약한 여성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사건은 5월 30일 밀 크릭에서 발생했으며, 바이어드는 성적 동기에 의한 2도 폭행, 3도 강간, 그리고 성적 동기에 의한 4도 폭행 혐의로 기소되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해자는 바이어드와 몇 주 동안 틴더를 통해 소통한 후 그를 아파트로 초대했다고 합니다. 초기에는 영화를 보며 시간을 보냈으나, 상황이 급격히 악화되었습니다. 바이어드는 피해자의 거부를 무시하고 강제로 성폭행을 시도하며 목을 조였다고 피해자는 진술했습니다. 이후 피해자는 밀 크릭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으며, 성적 폭행 전문가의 진단 결과 출혈과 생식기 상처가 확인되었습니다. 워싱턴 주 범죄 연구소의 DNA 분석 결과, 바이어드의 DNA는 높은 일치 확률을 보였습니다.
바이어드는 성폭행 혐의를 부인하면서도 틴더를 통해 만난 여성과 성관계를 가졌다고 인정했으나, 사건은 합의 하에 이루어졌다고 주장했습니다. 또한 왓콤 카운티의 다른 여성도 바이어드와의 학대 관계를 주장하며 추가적인 강간 혐의로 기소될 가능성이 제기되었습니다. 바이어드는 이미 왓콤 카운티 교도소에서 다른 혐의로 구금 중이었습니다. 검찰은 $75,000의 보석금을 요구하며 과거의 가정 폭력 전과, 법원 출석 미준수, 그리고 사회에 대한 위협 가능성 등을 이유로 제시했습니다.
이 사건은 디지털 만남 플랫폼에서 발생하는 성폭력 문제에 대한 경각심을 불러일으키며, 지역 사회의 안전과 보호에 대한 중요한 논의를 촉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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