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쿡 은퇴, 존 테르누스 신임 회장 선임

2026.04.21 04:48

팀 쿡 은퇴 존 테르누스 신임 회장 선임

캘리포니아 쿠퍼티노의 애플은 팀 쿡 회장이 12년간의 헌신적인 리더십을 마무리하며 최고경영자(CEO)직에서 물러나는 것을 공식적으로 발표했습니다. 이에 따라 하드웨어 엔지니어링 분야의 베테랑 존 테르누스 부사장이 쿡 회장의 뒤를 이어 새로운 리더십을 이끌게 되었습니다. 쿡 회장은 임기 마지막까지 여름까지 CEO로 재임하며, 이후 회사 이사회 회장으로 임명되어 애플의 전략적 방향 설정과 글로벌 협력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할 예정입니다. 그는 “애플을 이끌 수 있었던 것은 제게 가장 큰 특권이었으며, 혁신적인 팀과 함께 일한 것이 큰 영광”이라고 밝혔습니다.

신임 회장으로 선임된 존 테르누스 부사장은 “스티브 잡스와 팀 쿡의 가르침을 바탕으로 한 엔지니어 정신, 혁신의 열정, 그리고 정직과 명예를 바탕으로 팀을 이끌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테르누스 부사장은 과거 스티브 잡스와 함께 일했으며, 쿡 회장으로부터도 중요한 지도를 받았다고 언급하며, “이러한 경험들이 그의 리더십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1998년 애플에 합류한 쿡 회장은 CEO로 재임 중 애플 워치, 에어팟, 아이클라우드, 애플 페이, 애플 TV, 애플 뮤직 등 혁신적인 제품들을 세계에 선보였습니다. 애플은 존 테르누스 부사장의 리더십 아래 새로운 성장의 장을 열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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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쿡 은퇴 존 테르누스 신임 회장 선임

애플 역사의 새 장이 열립니다! 팀 쿡 은퇴 후 존 테르누스 부사장이 신임 회장으로 임명되었습니다. 혁신의 미래를 향한 애플의 새로운 시작을 기대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