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슈퍼소닉스 복귀 면담 진행

2026.03.21 22:15

퍼거슨 주지사 시애틀 슈퍼소닉스 복귀를 위한 NBA 총재 면담 진행

워싱턴 주 올림피아의 보브 퍼거슨 주지사는 월요일, 시애틀 슈퍼소닉스의 복귀 가능성을 논의하기 위해 NBA 총재 아담 실버와 면담을 진행하였습니다. 퍼거슨 주지사는 자신을 열정적인 팬으로 소개하며, 이번 면담에서는 주로 의견을 청취할 계획임을 밝혔습니다. “슈퍼소닉스의 귀환을 위해 가능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주정부가 필요한 역할을 수행할 준비가 되어 있음을 보여드리고자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NBA 리그 이사회는 다음 주에 확장 투표를 진행할 예정으로, 시애틀과 라스베이거스가 후보지로 지목되었습니다. 확장 승인을 위해서는 현재 30개 팀 중 23개 팀의 찬성표가 필요합니다. 시애틀 대학교 스포츠 매니지먼트 교수인 낸시 웰치 교수는 이번 면담이 시애틀과 주정부의 슈퍼소닉스 복귀에 대한 적극적인 의지를 NBA에 명확히 전달할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시애틀의 지속적인 슈퍼소닉스에 대한 열정은 이 결정에 있어 중요한 근거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또한 퍼거슨 주지사는 세금 정책 관련 논의 가능성도 언급하며, “소득세가 있는 주에서도 슈퍼소닉스의 부재가 큰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본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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