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어우드 추락 사고 가해자 유죄 인정…
워싱턴주 페어우드 – 거의 1년 전 워싱턴주 페어우드에서 어머니와 세 자녀를 살해하고 치명적인 추락 사고를 일으킨 한 청소년이 목요일 자신의 혐의에 대해 유죄를 인정했습니다.
체이스 존스(19세)는 6건의 중범죄 혐의(차량 살인 4건, 차량 폭행 2건)로 최소 17.5년의 징역형을 선고받습니다. 최대 형량은 종신형이지만 궁극적으로는 판사에게 달려 있습니다.
페어우드 추락 사고 가해자 유죄 인정
배경 이야기:
페어우드 추락 사고 가해자 유죄 인정
존스는 2024년 3월 19일 학교 행사에서 아이들을 데리러 가던 38세 안드레아 허드슨의 차를 시속 112마일로 과속하다가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허드슨, 12세 보이드 “버스터” 브라운, 12세 엘로이즈 윌콕슨, 13세 여동생 틸리가 사망했습니다. 허드슨의 두 자녀도 입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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