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실베이니아 주 허쉬에 위치한 ZooAmerica 동물원에서 심각한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17개월 된 아기가 울타리를 넘어 늑대 서식지에 들어가자, 부모 캐리 서토르와 스티븐 윌슨은 아동 학대 혐의로 경범죄 기소의 위험에 처하게 되었습니다. 아기는 늑대에게 손을 물렸으나, 인근 관람객들의 신속한 구조로 큰 부상은 없었습니다. 사고 당시 부모는 약 25~30피트 떨어진 곳에서 휴대폰을 보고 있었던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동물원은 안전을 최우선으로 강조하며, 엄격하게 설계된 보호 장벽과 명확한 경고 표지판이 설치되어 있음을 밝혔습니다. 현재 동물원에는 트위스터 수컷 늑대와 암컷 늑대 하젤 및 프레이아가 안전하게 서식하고 있습니다.
이 사건은 방문객들의 주의를 환기시키며, 동물원 내 규칙 준수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하고 있습니다. ZooAmerica는 안전 지침을 철저히 지키는 것이 방문객과 동물 모두를 보호하는 데 필수적임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트위터 공유: 펜실베이니아 ZooAmerica 동물원 아기 늑대 물림 사고로 부모 아동 학대 혐의 직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