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트로이트 폐가 굴뚝에서 구조된 강아지 '스택'

2026.04.06 07:48

폐가 굴뚝에서 구조된 강아지 스택 희망찬 새 삶 시작

디트로이트의 소방관들이 지역 주민의 신속한 신고로 폐가 붕괴 위험 속 굴뚝에 갇혀 있던 강아지를 무사히 구조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위기 상황을 인지한 미시간 동물 보호협회는 디트로이트 소방서와 긴밀히 협력하여 안전한 구조 작전을 수행했습니다. WWJ 뉴스에 따르면, 소방대원들은 특수 트럭 사다리를 활용해 강아지를 안전하게 지상으로 내렸습니다.

이번 구조 활동은 ‘적절한 판단과 신속한 행동, 그리고 때마침 찾아온 도움의 손길이 이 소중한 생명을 구했다’는 미시간 동물 보호협회의 소셜 미디어 발언으로 주목받았습니다. 강아지가 굴뚝 위로 어떻게 올라갔는지는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으나, WDIV 뉴스가 이 사실을 보도했습니다.

구조된 강아지는 현재 ‘스택’이라는 이름으로 불리며, 믹스견 또는 핏불테리어 품종으로 추정되는 4개월령의 어린 개로 입양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스택은 수의사의 검진을 마쳤으며, 새로운 가족을 찾아 희망찬 미래를 향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WXYZ 뉴스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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