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틀랜드 주립대학교에서 최근 논란이 된 사건에 대해 알려드립니다. 교수 한 명이 “나는 하마스입니다. 우리는 모두 하마스입니다.”라는 내용의 동영상에 출연한 사실이 확인되었습니다. 이 발언은 대학 내에서 강력한 반발을 불러일으켰습니다. 총장 앤 커드는 공식 편지를 통해 대학의 입장을 명확히 밝혔습니다. PSU는 어떠한 형태의 반유대주의와 테러리즘을 단호히 배격하며, 모든 구성원이 안전하고 존중받는 환경에서 학습하고 가르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발언은 대학의 가치와 완전히 배치됩니다. 이번 사건은 대학 커뮤니티 내에서 더욱 깊은 대화와 이해의 필요성을 강조합니다. 학생, 교직원, 동문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자 합니다. 어떻게 하면 더욱 포용적이고 안전한 환경을 조성할 수 있을까요? 함께 고민해 보세요. #포틀랜드대학교 #포용성 #안전한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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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틀랜드, 오리건주 (KATU) —포틀랜드 주립대학교는 PSU 교수가 “나는 하마스입니다. 우리는 모두 하마스입니다.”라고 말하는 영상을 알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포틀랜드 주립대 웹사이트에 게시된 편지에서 앤 커드(Ann Cudd) 대학 총장은 “PSU는 이 동영상에서 나온 발언을 포함하여 반유대주의, 테러리즘, 증오에 단호히 반대합니다. 우리 대학 공동체는 유대인 학생들, 교직원들을 포함한 모든 사람들을 환영하고 지지하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해 왔습니다. 이 동영상에서 나온 발언은 절대 용납할 수 없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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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틀랜드 교수 발언에 대학 휴직 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