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건 주 포틀랜드에서 지난주 발생한 연방 요원들의 총기 사건 이후, 토요일에는 수백 명의 시민들이 거리로 나와 시위를 벌였습니다. 시위에 참여한 레베카 플레밍-마틴은 “매일 새로운 위협이 우리 삶을 압도하는 듯한 느낌”이라며, “집 근처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이 얼마나 심각한 현실을 보여주는지 깨닫게 한다”고 우려를 표명했습니다. 레베카는 포틀랜드 도심에서 약 2마일 떨어진 곳에 거주하며, 이러한 상황에 반대하여 시위에 참여했다고 밝혔습니다.
워싱턴 카운티 커미셔너 나피아 파이는 사우스 워터프론트 시위에 참석하여 “과거와는 달리 납치와 강제 이송을 넘어 생명의 위협까지 느끼고 있다”고 심각한 우려를 나타냈습니다. 파이는 연방 요원들과의 충돌 시 상황이 급격히 악화될 가능성을 우려하며, “만약 그들이 불법적인 명령에 저항하면 총을 쏠 것인가?”라고 질문했습니다.
민주당 하원의장 맥스라인 덱스터는 동부 포틀랜드에서 주민들의 우려를 청취하기 위한 공청회를 개최했습니다. 참석자들은 “우리가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에 대한 질문을 던졌고, 덱스터는 “경보 시스템을 활용하고, MigraWatch 또는 PIRC에 가입하며, 지역 사회를 보호하기 위한 행동을 취하라”고 조언했습니다. 덱스터는 국토안보부 장관 크리스티 노엄에 대한 탄핵 소추를 지지하며 주민들의 지지를 받았습니다.
반면, DHS 대변인은 미네소타와 포틀랜드에서 발생한 총기 사건들이 자위 행위였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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