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탄 사이클론으로 피해를 입은 주택 소유자 사업체를 돕기 위한 재난 대출 지원 센터 개소
폭탄 사이클론으로 피해를 입은 주택 소유자…
워싱턴의 많은 주택 소유주와 사업체들은 11월 폭탄 사이클론 폭풍 이후 수리 및 복구 비용에 대한 도움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제 도움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렌튼, 워싱턴주. – 미국 중소기업청(SBA)은 지난 11월 이 지역을 휩쓴 폭탄 사이클론으로 피해를 입은 워싱턴주 기업과 주민들을 돕기 위해 렌튼과 벨뷰에 재난 대출 지원 센터를 개설했습니다.
“킹 카운티에 거주하는 주택 소유자, 세입자, 비영리 단체 및 모든 규모의 사업체라면 누구나 재난 지원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라고 SBA의 공보 책임자인 하비에르 칼텐코(Javier Caltenco)는 말합니다.
폭탄 사이클론으로 피해를 입은 주택 소유자
각 센터에는 담당자가 상주하여 질문에 답하고 절차를 설명하며 저금리 연방 재난 대출 신청서 제출을 도와드립니다.
SBA에 따르면 모든 규모의 기업과 민간 비영리 단체는 손상되거나 파괴된 부동산, 기계 및 장비, 재고 및 기타 사업 자산을 수리하거나 교체하기 위해 최대 2백만 달러까지 대출을 받을 수 있습니다.
중소기업, 소규모 농업 협동조합, 양식업에 종사하는 중소기업 및 대부분의 민간 비영리 단체는 규모에 관계없이 재난으로 인한 운전 자금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SBA에서 경제적 피해 재해 대출을 제공합니다. 경제적 피해 지원은 사업체의 재산 피해 여부와 관계없이 이용할 수 있습니다.
폭탄 사이클론으로 피해를 입은 주택 소유자
주택 소유주는 손상되거나 파괴된 부동산을 수리 또는 교체하기 위해 최대 $500,000의 재난 대출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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