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이드 플래그 게양 논쟁, 시의회서 격렬한 대립 고조

2025.03.21 12:45

프라이드 플래그 게양 논쟁 시의회서 격렬한 대립 고조

프라이드 플래그 게양 논쟁 시의회서 격렬한 대립 고조…

뉴캐슬, 워싱턴주. —지난 6월 시청에서 프라이드 깃발 게양에 반대표를 던진 한 주민이 실종된 참전용사를 위해 포로/미아 깃발을 게양하는 시에 연설하면서 화요일 밤 뉴캐슬 시의회 회의에서 긴장감이 고조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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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로버트 클라크 뉴캐슬 시장은 “기를 게양하기 시작하면 모든 사람의 깃발을 게양해야 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하마스 깃발이 뉴캐슬 시 상공에 게양되기를 원하시나요? 아니면 MAGA 깃발이 필요하나요? 트럼프 깃발이나 안티파 깃발은 어때요? 우리는 거기 가지 않을 거예요, 여러분. 모두가 미국 국기로 똑같이 대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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