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4월 2일 플로리다 주 서머 카운티에서, 20명 이상의 학생들을 태운 학교 버스가 열차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사고 당시 버스를 운전하던 67세의 Yvonne Hampton 씨는 열차의 접근을 인지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즉시 제동을 걸지 않았습니다. 열차는 버스 왼쪽 앞부분을 가볍게 부딪히며 충돌했으나, 다행히 모든 승객들이 무사했습니다. 플로리다 교통 당국의 조사 결과, Yvonne 씨는 안전 수칙을 준수하지 않은 혐의로 기소되었습니다. 지역 교육 당국은 이 사건에 대해 ‘충격과 우려’를 표명하며 교통 안전 교육 강화에 나섰습니다. 사고 현장의 CCTV 영상은 버스가 철도 궤도를 벗어나려는 순간 열차가 빠르게 지나가는 장면을 포착하고 있습니다. 이 사건은 지역 사회에 큰 경각심을 불러일으켜 교통 안전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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