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일요일 오후 7시 13분, 워싱턴 주의 피어스 카운티 파크랜드 사우스 셰리던 애비뉴 10200 블록에서 긴급 구조 요청이 접수되었습니다. 현장에 도착한 피어스 카운티 경찰서 경찰관들은 심각한 총상을 입은 17세 청소년을 발견하였고, 응급 의료요원들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소년은 현장에서 세상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초기 보고서에는 피해자의 나이가 16세로 기록되었으나, 최종 확인 결과 17세임이 밝혀졌습니다.
피어스 카운티 경찰서 부총경 캐럴 캐플렛토는 사건 경위를 설명하였습니다. 피해자는 여자친구와 함께 길을 걷던 중 갑작스럽게 접근한 차량에 놀라게 되었고, 이 차량의 탑승자들이 소년의 목걸이를 빼앗은 후 총격을 가했다는 것이 캐플렛토의 설명입니다.
“현재 여러 용의자들을 추적 중이며, 매우 위급한 상황입니다”라고 캐플렛토는 경고하며 주민들에게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낯선 차량에 접근하지 마시기 바랍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또한 사건 발생 지역 인근 주민들에게 사건 관련 영상 자료 제공을 요청하였습니다.
“오늘 밤은 안타깝게도 우리 곁을 떠난 청년에 대한 이야기입니다”라고 캐플렛토는 마무리하였습니다.
피해자의 여자친구는 네 명의 낯선 사람들이 탑승한 빨간색 세단 차량을 목격하였다고 진술하였습니다. 이들은 소년의 목걸이를 빼앗은 후 총격을 가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현재까지 용의자들의 구체적인 신원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사건은 현재 계속 진행 중이며, 추가 정보는 추후 공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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