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하버뷰 의료센터 응급실에서 발생한 폭발 위기 사건의 피의자인 스티븐 사우로 씨(29세)는 화요일 아침 재판에서 무죄를 주장했습니다. 사우로 씨는 화재를 일으켜 폭발 위기를 초래한 혐의로 방화, 악성 행위, 폭행 혐의로 기소되었습니다. 사건으로 인해 응급실에 약 10만 달러의 피해가 발생했으며, 특히 산소 공급 라인이 파손된 곳에서 발생한 화재는 폭발 위험을 야기했습니다.
사우로 씨는 이전에 스플린트 치료를 받기 위해 방문했으나 치료가 충분하지 않다고 느껴 분노를 표출하며 의자를 던져 간호사들을 위협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에 보안 요원들이 출입구를 폐쇄하고 911에 신고했으며, 의료진은 사우로 씨를 진정시키기 위해 마취를 시행했습니다. 특히 산소 공급 라인 파손 구역에서 화재가 발생했을 경우의 폭발 위험은 의료진과 환자들에게 심각한 위협이었습니다. 사우로 씨는 침대에 고정된 상태에서도 욕설을 하며 추가적인 위험을 초래했습니다. 플로리다와 매사추세츠에서도 유사한 혐의로 기소 중인 사우로 씨의 다음 재판 일정은 4월 13일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참고**: 모든 사실, 수치, 날짜, 이름은 변경 없이 유지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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