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드로포일 페리? 디젤 페리를 대체하려는…

워싱턴주 키삽 카운티 – 키삽 트랜짓은 워싱턴주 상무부로부터 현재의 페리를 대체할 수 있는 청정 에너지 고속 페리 시제품을 제작하기 위해 120만 달러를 지원받았습니다.
9월 12일, 상무부는 현재의 기존 디젤 페리를 대체하기 위해 설계된 완전 전기식 무공해 여객 페리 시제품을 제작하기 위해 키삽 트랜짓에 120만 달러를 수여했습니다.
이 보조금은 2021 주 에너지 전략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고안된 청정 에너지 프로젝트에 대한 상무부의 자금 지원의 일부입니다.
키삽 트랜짓은 글로스텐 및 비커 보트와 협력하여 소규모 버전의 하이드로포일과 충전 인프라를 구축하여 퓨젯 사운드에서 페리 여행의 미래에 전기 보트가 어떻게 사용될 수 있는지 시연할 것입니다.
하이드로포일은 페리가 디젤 페리보다 더 빠르게 이동하면서 전체 탄소 발자국을 크게 줄일 수 있는 최신 탄소 섬유 디자인이라고 키삽 트랜짓은 설명했습니다.

하이드로포일 페리? 디젤 페리를 대체하려는

새로운 보조금은 입법부가 이 프로젝트를 위해 따로 마련한 기존 자금에 추가될 예정이지만, 올해 선거에서 기후공약법(CCA)이 폐지될 경우 위험에 처할 수 있습니다.
발의안 2117이 투표에 상정되어 있으며 통과되면 향후 16년 동안 대중교통에 30억 달러를 지원하던 법안이 폐지됩니다.
이번 시연이 성공하면 키삽 트랜짓은 150명의 승객을 태울 수 있도록 설계된 본격적인 버전의 하이드로포일에 대한 연방 기금을 요청할 계획입니다.
“호일 페리를 제작하고 무공해 페리 여행이라는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연방 자금이 필요합니다.”라고 키삽 트랜짓의 전무이사 존 클라우슨(John Clauson)은 말합니다. “우리는 이 시범 선박의 설계와 건조를 기대하며, 이러한 해상 운송의 혁신을 지원하기 위한 연방 차원의 관심을 불러일으키기를 희망합니다.”

하이드로포일 페리? 디젤 페리를 대체하려는

“이 선박은 승객과 환경을 위해 더 나은 방향으로 설계된 안정적이고 매우 효율적인 저파도 선박입니다.” 비커 보트의 숙련된 포일링 보트 설계자이자 파트너인 폴 비커(Paul Bieker)의 설명입니다. “우리는 아메리카 컵에서 개발한 하이드로포일 기술을 경량 탄소섬유 복합 구조와 최신 무공해 추진 장비와 결합하여 이를 달성했습니다. 이 기술은 수상 고속 운송의 효율성 측면에서 큰 진전을 이룬 것입니다.”
현재 완공 일정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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