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주 제퍼슨 카운티의 호디 만 인근 헤이즐 포인트에서 금요일 저녁, 21세 청년이 친구와 함께 카약을 즐기던 중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청년은 검은색 후드티를 입고 구명조끼 없이 카약을 타고 있었으나, 저녁 약 10시경 카약이 뒤집혔습니다. 두 사람은 수영으로 해변으로 향했으나, 한 명이 친구를 잃은 사실을 확인한 후 즉시 해변에서 911에 신고했습니다. 이에 따라 해안 경비대가 수색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퓨젯 사운드 지휘 센터는 사고 보고를 받은 직후, 포트 엔젤레스 비행장의 MH-65 돌핀 헬리콥터와 시애틀 기지의 중형 응답 보트, 블루 샤크 커터 등 다양한 장비를 활용해 약 43제곱마일의 해역을 광범위하게 수색했습니다. 그러나 토요일 오전까지 새로운 정보가 없어 수색 활동이 공식적으로 종료되었습니다. 관계자들은 ‘추가 정보가 부족하여 수색 및 구조 활동을 중단하게 되었다’고 전했습니다.
이 사건은 지역 사회에 큰 충격을 주었으며, 해양 안전 전문가는 특히 사고 당시 구명조끼 미착용에 대해 우려를 표명했습니다: ‘사고 당시 구명조끼 미착용이 특히 위험 요소였다’고 강조했습니다.
**참고**: 이 사건은 야외 활동 시 안전 장비의 필수적 사용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합니다.
*출처: 제퍼슨 카운티 관계자 및 해안 경비대 공식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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