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삭스, 교황 테마 모자로 팬 기념 행사 개최

2026.04.09 06:47

화이트삭스 교황 테마 모자 증정으로 신앙과 스포츠 열정 어우러진 팬 기념 행사 개최

시카고 화이트삭스는 오는 8월 11일 신시내티 레즈와의 경기에서 가장 존경받는 팬들을 위해 특별한 교황 테마 모자를 한정 배포합니다. 블랙 앤 그린 색상의 이 모자는 교황의 미사건 형태로 디자인되었으며, 화이트삭스 로고가 조화롭게 결합되어 있습니다. 지정된 5개 구역에서만 제공되며, WBBM에 따르면 직접 경기 티켓 구매가 필수입니다. 온라인으로도 편리하게 티켓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교황 레오 14세는 2025년 5월 8일에 선출되어 북미 최초의 교황으로 탄생했으며, 일리노이주 돌턴 출신으로 시카고 근교에서 성장했습니다. 그는 오랜 기간 동안 사우스사이드의 화이트삭스를 열정적으로 응원해왔으며, 특히 2005년 월드 시리즈 마지막 경기에서 섹션 140, 열 19석에서 팀의 우승을 기원했습니다. 교황이 된 이후에도 그는 종교적 의무와 팬심을 공존시켰으며, 바티칸에서 화이트삭스 모자를 착용하며 팀의 역사를 기념했습니다. 또한 전 선수 폴 코네르코에게 번호 14의 사인 유니폼을 선물하며 팬들과의 따뜻한 교류를 이어갔습니다. 교황은 바티칸에서도 ‘컵스 고’와 ‘화이트삭스를 축복하세요’를 외치는 팬들에게 격려의 말과 손짓으로 응답했습니다.

이 경기에서 화이트삭스는 휴스턴 애스트로스를 이기고 4승을 거두며, 1917년 이후 처음으로 월드 시리즈 우승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이번 행사는 신앙과 스포츠 열정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특별한 순간을 제공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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