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실베이니아 주 던컨슨에서 클레이튼 디츠(11세)가 아버지 듀그스 디츠를 총기로 살해한 혐의로 성인으로 기소되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클레이튼은 아버지로부터 닌텐도 스위치 게임을 금지당하고 잠자리에 들 것을 강요받은 후 이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습니다.
터로퍼스 경찰관이 무반응 상태의 남성을 신고받고 현장에 도착했을 때, 침대에서 머리에 총격을 맞은 듀그스 디츠를 발견했습니다. 클레이튼의 방과 부모의 방이 연결된 폐쇄된 공간에서 권총이 발견되었습니다.
클레이튼은 얼굴과 눈 주변에 출혈과 부종 상처를 입은 상태로 발견되었습니다. 클레이튼의 어머니 제인 디츠는 생일 파티 후 정오 무렵 잠을 자고 있었으며, 큰 소리와 화약 냄새를 듣고 아버지를 깨우려 했을 때 피를 목격했다고 경찰에 전했습니다. 그녀는 아들 클레이튼이 아버지를 쏘았다고 믿는다고 진술했습니다. 클레이튼은 아버지와의 좋은 시간이 있었으나 잠자리에 들 것을 강요받자 화가 났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총기 보관함에서 권총을 꺼내 아버지에게 쏘았다고 밝혔습니다.
경찰 조사 과정에서 클레이튼은 분노를 표현했으나 범행의 결과에 대해서는 명확히 고려하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클레이튼 디츠는 극악무도한 살인 혐의로 기소되어 보증금은 기각되었으며, 현재 페리 카운티 교도소에 수감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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