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살의 안젤라 미커는 45년 전 생일 카드를 사기 위해 타코마 몰에 갔다가 다시는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13살의 안젤라 미커는 45년 전 생일 카드를…
13살의 안젤라 미커는 45년 전 생일 카드를
13살의 안젤라 미커는 45년 전 생일 카드를
워싱턴주 타코마 – 실종된 지 거의 45년이 지난 지금, 타코마의 한 10대 소녀의 가족은 새로운 단서를 찾기 위해 대중의 도움을 요청하고 있습니다.
가족과 친구들에게는 그저 ‘앤지’라는 이름으로 알려진 그녀는 14살이 되기 며칠 전에 사라졌습니다.”1979년 7월 7일, 안젤라 미커는 생일 카드를 가지러 타코마 몰에 가기 위해 타코마 남쪽 끝에 있는 집을 떠났습니다. 그녀는 다시는 보이지 않았습니다.”타코마 경찰서의 윌리엄 뮤즈 형사는 안젤라 미커는 키가 5피트가 조금 넘고 몸무게는 100파운드가 채 되지 않았으며, 그녀의 가족은 수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그녀가 가출하지 않았다고 확신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정말 힘들었어요, 정말 힘들었죠. 머릿속에는 나쁜 일들이 많이 떠올라 기분이 좋지 않아요.”라고 그녀의 언니 디 니는 말했습니다. 타코마 경찰은 이 사건이 미제 사건이 아니라고 주장하며 형사를 배정했고, 2016년에 안젤라 미커가 실종된 주말에 콘서트 티켓을 가지고 있다는 새로운 정보를 알게 되었습니다. 미커의 가족은 이 사실을 알리면 다른 사람들도 같은 행동을 할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오늘 밤 전화 한 통이 모든 것을 바꿀 수 있습니다.”라고 그녀의 오빠 존 글렌 미커는 말합니다. “무엇이든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니 제발 옳은 일을 해 주세요.”미커의 아버지는 수년이 지난 지금도 희망을 잃지 않고 있습니다. 안젤라의 아버지인 존 R. 미커는 “하루도 그 일이 떠오르지 않는 날이 없습니다.”라고 말합니다. 그의 10대 딸은 오늘날 59세의 여성이 되었을 것입니다. “저는 천국 이후의 삶을 믿으며, 운이 좋아서 천국에 가게 된다면 딸이 천국 문을 열고 달려올 거라는 첫 번째 기억이 떠오릅니다.
13살의 안젤라 미커는 45년 전 생일 카드를 – 시애틀 뉴스
트위터 공유: 13살의 안젤라 미커는 45년 전 생일 카드를
시애틀KR
시애틀 추천 링크
<ⓒ SeattleKR (seattlekr.com)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