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보행자를 치어 숨지게 한 후 교통법규 위반과 싸우는 SPD 경찰관
2023년 보행자를 치어 숨지게 한 후…
작년에 보행자를 치어 사망케 한 후 교통 위반 딱지를 받은 시애틀 경찰관이 현재 티켓에 대해 이의를 제기하고 있습니다.
케빈 데이브 경관은 2023년 1월 횡단보도에서 23세의 자나비 칸둘라를 치어 숨지게 했습니다. 킹 카운티 검찰청은 그가 시속 25마일로 제한되는 지역에서 신고를 받고 출동하는 동안 “사이렌을 계속 울리지 않고” 74마일로 운전하고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형사 기소를 당하지 않았습니다. 킹 카운티 검찰은 합리적인 의심을 넘어 사건을 입증할 충분한 증거가 부족하다고 말했습니다.
데이브는 시애틀 시 검찰청으로부터 과실 운전으로 교통법규 위반으로 벌금 5,000달러를 납부하라는 명령을 받았습니다. 그는 현재 법정에서 이 위반에 대해 이의를 제기하고 있습니다.
이 사건의 책임 규명을 위해 투쟁을 주도해온 시애틀 인종차별 및 정치 탄압 반대 연합(SAARPR)의 라파엘 맥픽 재무는 “지금까지 그가 받은 유일한 처벌은 자백조차 할 수 없다는 사실에 분노를 느낍니다.”라고 말했습니다.
2023년 보행자를 치어 숨지게 한 후
는 데이브의 변호사와 시애틀 경찰 노조에 연락을 취했지만 아직 답변을 받지 못했습니다.
SAARPR은 월요일에 시청 공원에서 항의 시위를 벌일 계획입니다.
“또 다른 장애물처럼 느껴집니다.”라고 맥피크는 말했습니다.
2023년 보행자를 치어 숨지게 한 후
데이브의 위반에 대한 이의를 제기하기 위한 청문회는 9월 말에 열릴 예정입니다.
데이브는 순찰이 아닌 다른 직책으로 시애틀 경찰서에 계속 고용되어 있습니다.
2023년 보행자를 치어 숨지게 한 후 – 시애틀 뉴스
트위터 공유: 2023년 보행자를 치어 숨지게 한 후
시애틀KR
시애틀 추천 링크
<ⓒ SeattleKR (seattlekr.com)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