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미상 수상 가수 겸 작곡가 줄리드 콜린스 씨가 이번 여름부터 60년이 넘는 풍요로운 음악 여정을 마무리 짓는 작별 콘서트 투어를 시작합니다. 이번 투어는 ‘스위트 주디 블루 아이즈'(Suite: Judy Blue Eyes)라는 이름으로, 작곡가 스티븐 스틸스의 유명 곡에서 영감을 받아 명명되었습니다. 투어는 4월 2일 웨스트버지니아 파크어스에서 시작되어 12월 19일 메인주 오건퀴트에서 막을 내릴 예정이며, 총 43개 도시에서 38회의 공연이 진행됩니다.
콜린스 씨는 7월 4일 버지니아 윌리엄스버그에서 열리는 ‘버지니아에서 만든 아메리카: 250년 함께’ 행사에서 공식적으로 투어를 알릴 계획입니다. 이 행사는 버지니아 혁명 250주년 기념위원회 주최로 라이브 방송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투어 관계자는 Variety를 통해 ‘이 작별 투어는 북미 전역을 넘어 다양한 도시와 무대에서 펼쳐지며, 2027년 겨울까지 이어질 예정입니다. 팬들에게는 주디 콜린스 씨의 영원한 음악과 이야기를 마지막으로 체험할 소중한 기회를 제공할 것입니다.’라고 밝혔습니다.
콜린스 씨는 1961년 ‘A Maid of Constant Sorrow’로 데뷔하여, 1968년 ‘Both Sides Now’로 빌보드 핫 100 차트에서 6위를 기록했습니다. 또한 스티븐 스틸스의 ‘Send in the Clowns’ 커버 버전은 빌보드 핫 100 차트에서 27주간 순위에 오르며 19위를 기록했고, 이 곡은 1975년 그래미 올해의 노래상을 수상했습니다. 그녀의 아카펠라 버전의 ‘Amazing Grace’는 1970년 빌보드 핫 100 차트에서 15위까지 올랐습니다.
2026년 투어 중에는 리처드 톰슨, 엘리스 베이얼, 브루스 콕번, 그리고 더 히 킹스 등이 특별 게스트로 출연할 예정입니다.
1969년 발표된 노래 ‘Suite: Judy Blue Eyes’는 그녀의 전 연인 스티븐 스틸스에 의해 작곡되었으며 빌보드 핫 100 차트에서 21위까지 올랐습니다.
최근 앨범 ‘Spellbound’는 2022년 발매되었으며, 이 앨범은 그녀의 경력 최초로 모든 곡을 직접 작곡한 작품입니다.
최근 활동과 업적을 통해 그녀의 음악적 유산은 계속해서 빛을 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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