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희망 화재 7천 에이커 번져 대피 3단계 유지
워싱턴 북동부의 희망 화재, 7,000에이커를 넘어서 스티븐스 카운티에서 발생한 희망 화재가 7,000에이커를 넘어 확대되고 있습니다. 7월 8일 처음 보고된 이후, 건조한 기후와 강풍으로 인해 화재가 계속 성장 중입니다. 현재까지 약 867명의 소방대원들이 진압에 투입되었지만, 8%만이 진압되었을 뿐입니다. 강풍 경보 속 지속되는 위협 기상학자 애비 에이콘은 강풍 경보가 화재를 더욱 악화시킬 수 있다고 경고합니다. 월요일 기준으로 7,117에이커를 태운 화재는 여전히 3단계 대피 명령이 유지되고 있습니다. 대피 수준은 상황에 따라 조정되며, 최신 정보는 스티븐스 카운티 비상 관리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공동 대응과 안전 조치 케틀 폴스 중학교에 적십자 대피 센터가 운영 중이며, 워싱턴 북동부 박람회장의 동물 대피 센터도 개방 상태입니다. SCEM은 불똥이 튈 수 있는 활동을 자제하라고 권고하며, 주민들에게 산불 방지에 동참할 것을 요청합니다. 우리 지역의 안전은 모두의 노력에 달려 있습니다. 최신 정보를 확인하고 주변 사람들과 공유하여 함께 대응해 주세요. #희망화재 #워싱턴안전 #산불대피 📣🔥🌳#희망화재 #워싱턴산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