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len Smith, NCAA 승부조작 사건 주요 인물 유죄 인정

2026.03.09 12:22

NCAA 농구 승부조작 사건 주요 연루자 Jalen Smith 유죄 인정 발표

루이지애나 주에서 발생한 NCAA 농구 승부조작 사건의 핵심 인물인 Jalen Smith가 허위 통신 사기와 뇌물 혐의로 유죄를 인정했습니다. Associated Press에 따르면, Smith의 법률 대리인인 Rocco Cipparone 변호사는 재판 후 다음과 같이 밝혔습니다: “Smith 씨는 책임을 인정하고 미래를 향한 첫걸음을 내디디며 이 문제를 해결하기로 결심하셨습니다.” 이 사건은 26명의 연루자를 포함하고 있으며, Smith는 프로 스카우트 네트워크를 통해 얻은 인맥을 부정하게 이용하여 승부조작에 관여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기소된 25명 중 20명은 과거 또는 당시 대학 농구 선수였으며, 나머지는 승부조작 혐의를 받았습니다. 특히, Smith는 2023-24 시즌과 2024-25 시즌 동안 선수들과의 텍스트 메시지 및 FaceTime을 통해 경기 결과를 조작하고 배당금을 약속하며 승부를 조작한 혐의를 받았습니다. Inquirer의 보고에 따르면, Smith는 선수들에게 직접 현금을 지급하기도 하였으며, 루이지애나 주에서 두 선수에게 각각 32,000달러를 지급한 사례가 확인되었습니다. 선수들에게 지급된 금액은 경기당 평균 10,000달러에서 30,000달러 사이였으며, 최소 29경기에 영향을 미쳤고 도박꾼들은 수백만 달러의 이익을 얻었다고 전해졌습니다. 현재 Smith는 보석으로 석방되었으며, 오는 6월 최종 판결을 앞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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