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TSB 알래스카 항공 비행기에서 폭발한 도어 플러그 표시
NTSB 알래스카 항공 비행기에서 폭발한 도어…
미국 연방교통안전위원회는 지난 1월 알래스카항공 비행 중 폭발한 도어 플러그의 실제 모습을 언론에 공개했습니다.
그레이 DC는 1282편 사고의 원인을 조사하기 위한 청문회가 열리기 일주일 전에 미디어에 NTSB 실험실의 커튼 뒤 모습을 공개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조사 청문회는 다음 주 이틀간 열릴 예정입니다.
NTSB 알래스카 항공 비행기에서 폭발한 도어
도어 플러그는 포틀랜드와 캘리포니아 온타리오 국제공항을 오가는 비행기가 날아간 후 오리건주 포틀랜드 인근의 한 주택 뒷마당에서 발견되었습니다.
이 플러그는 비행기의 좌석이 부족하여 비상 대피구가 추가로 필요할 때 추가 문용 구멍을 메우는 데 사용된다고 AP 통신은 보도했습니다. 비행기 내부에서 보면 일반 창문처럼 보입니다.
NTSB 알래스카 항공 비행기에서 폭발한 도어
유지 보수 또는 점검 중에만 열립니다. 문제의 도어 플러그는 캔자스에 있는 스피릿 에어로시스템즈 공장의 보잉 737 맥스에 설치되었지만 손상된 리벳을 수리하기 위해 보잉이 제거했다고 AP는 보도했습니다.
NTSB는 재설치 당시 볼트 4개가 빠진 것을 확인했다고 그레이 DC는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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