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R 18에서 뺑소니로 견인 트럭 운전자 중상 용의자 체포
SR 18에서 뺑소니로 견인 트럭 운전자 중상…
워싱턴 주 순찰대에 따르면 9월 10일 저녁 웨이어하이저웨이 인근 서쪽 18번 주도로에서 발생한 뺑소니 사고로 견인 트럭 운전자가 중상을 입었습니다.
오후 8시 20분경, 고속도로 갓길에 차량을 적재하던 중 차량이 견인 트럭 운전자를 들이받았다는 911 신고가 접수되었습니다.
목격자들은 2019년식 현대 소나타 차량이 차선 사이를 주행하다가 갓길로 방향을 틀어 견인차 밖에 서 있던 운전자를 들이받았다고 진술했습니다.
충돌 후 운전자는 도주했습니다.
이미 그 지역에 있던 워싱턴 주 순찰대 항공 지원팀이 용의자를 추적하여 경찰관들을 용의자의 위치로 안내했습니다.
SR 18에서 뺑소니로 견인 트럭 운전자 중상
페더럴웨이에 거주하는 58세의 존 A. 후븐은 음주운전, 뺑소니, 차량 폭행 혐의로 체포되었습니다.
견인 트럭 운전자는 심각한 부상을 입고 하버뷰 메디컬 센터로 공수되어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당국은 충돌 사고의 추가 목격자나 해당 차량을 목격했을 가능성이 있는 사람을 찾고 있습니다.
SR 18에서 뺑소니로 견인 트럭 운전자 중상
정보가 있는 사람은 워싱턴 주 순찰대의 브로디 포드 형사에게 이메일([email protected])로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조사는 현재 진행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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