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조나 주 AZ Family 신문의 보도에 따르면, 서클K 매장에서 발생한 이례적인 사건이 법적 분쟁으로 확대되고 있습니다. 2024년 11월 24일, 고객이 ‘더 픽’ 로또 게임을 위해 총 85달러 상당의 티켓을 구매했으나, 서클K 직원 로버트 가틀리자는 관리자로서 한 티켓이 당첨되었음을 확인한 후 퇴근했습니다. 가틀리자는 당첨 티켓을 제외한 나머지 약 10달러 상당의 티켓을 다른 직원에게 판매하도록 지시했습니다. 이 사건으로 인해 서클K는 로또 규정에 따라 티켓 소유권이 매장에 있다는 입장을 고수하며 법적 분쟁에 휩싸였습니다. 로또 규칙에 따르면 판매된 티켓은 매장 소유이므로, 서클K는 법원의 판단을 통해 당첨 티켓의 판매 여부와 최종 소유권을 명확히 하려 합니다. 현재 해당 당첨 로또는 서클K 본사에서 보관 중이며, 이 잭팟은 해당 주에서 역사상 가장 큰 규모 중 하나로, 당첨 기한은 당첨일로부터 180일 후인 2026년 5월 23일까지입니다.
이 사건은 직원의 신중한 행동과 로또 규정의 엄격한 적용 사이에서 발생했으며, 지역 사회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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