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버스 정류장 성폭행, 용의자 1억 보석금 구금

2026.05.13 18:45

시애틀 버스 정류장 성폭행 용의자 1억 보석금 구금

시애틀 노스게이트 지역의 버스 정류장에서 유인되어 성폭행을 당한 15세 소녀의 가족은 법정에서 깊은 상처를 호소했습니다. 소녀의 말 ‘영원히 상처받았다’는 가족의 고통을 잘 나타냅니다. 사건의 용의자 조슈아 코발츠스키(Joshua Kowalczewski)는 첫 공판에서 강간과 납치 혐의에 대해 무죄를 주장했습니다. 재판 과정에서 판사는 용의자의 신원 보호를 위해 얼굴을 공개하지 않기로 결정했습니다.

코발츠스키는 시애틀을 비롯한 여러 도시에서 9건의 체포 영장과 다양한 미해결 범죄 혐의로 알려져 있습니다. 킹 카운티 피해자 지원 단체의 줄리아 로마누스 씨는 법정에서 피해자 가족의 고통을 대변하며 ‘이 사건이 우리 가족의 일상을 파괴했다’고 전했습니다.

5월 4일 아침, 학교로 향하던 소녀는 숲 속으로 유인되어 성폭행을 당했습니다. 소녀는 학습 장애를 가지고 있어, 경찰 진술에서 ‘그의 위협을 거부하면 위험한 상황이 벌어질 것 같았다’고 설명했습니다. 인근에서 일하던 건설 노동자가 두 사람이 숲으로 들어가는 것을 목격하고 구조를 요청했으며, 소녀가 공포 속에서 나왔을 때 911에 신고했습니다. 소방대원들이 소녀를 치료하던 중 용의자 코발츠스키를 확인하고, 오로라 애비뉴 노스와 노스 109번 스트리트 근처에서 불을 피우던 중 체포되었습니다.

법원 기록에 따르면 코발츠스키는 과거 28회의 체포와 13회의 유죄 판결을 받았으며, 폭행, 음주운전, 보호명령 위반, 불법 침입 등 다양한 범죄로 기소되었습니다. 특히 이번 사건 직전에 가정 폭력 혐의로도 체포 영장이 발부된 상태였습니다. 현재 코발츠스키는 보석금 1억 원으로 구금 중이며, 재판부는 피해자 보호 명령을 발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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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 버스 정류장 성폭행 용의자 1억 보석금 구금

시애틀 버스 정류장에서 발생한 성폭행 사건! 15세 소녀가 영원히 상처받았다. 용의자 조슈아 코발츠스키는 구금 중이며 보석금 1억 원을 냈습니다. #피해자지원 #법정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