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최고재판소, 첫 중동계 판사 임명

2026.03.09 13:30

워싱턴 주 최고재판소 역사적 순간 최초 중동계 판사 테오 앙겔리스 임명

올림피아 시에서 워싱턴 주 최고재판소 판사로 테오 앙겔리스가 임명되어 오는 4월 4일부터 임기를 시작합니다. 이 임명은 은퇴하는 바라바라 매드슨 대법관의 자리를 채우는 것이며, 보브 퍼거슨 주지사의 두 번째 최고재판소 판사 임명 사례입니다. 앙겔리스 판사의 탁월한 능력과 업적은 동료 판사들과 대립 변호사들로부터도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특히 그의 법률 전문성, 겸손함, 그리고 정직함이 강조되었습니다. 앙겔리스 판사는 K&L Gates 로펌의 파트너로서 25년간의 풍부한 법률 경험을 바탕으로 상고 소송, 지적 재산권 소송, 일반 소송을 이끌어왔으며, 무료 법률 지원을 통해 여러 상을 수상한 바 있습니다. 경제적으로 어려운 미성년자들을 대변하며 이민 절차의 공정성을 위해 노력한 그의 경력은 존경받는 법조인으로서의 위상을 굳혔습니다.

앙겔리스 판사는 “법률가로서 필요한 사람들을 위해 법을 활용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나의 경력 동안 법원 접근성 확대와 법치주의를 위해 헌신해왔습니다. 매드슨 대법관님의 선구적 업적을 통해 워싱턴 주민들에게 공정한 법의 정의가 이루어지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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