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주 피에르 카운티에서 2025년 7월 발생한 심각한 음주 운전 사고로 6명이 중상을 입는 참사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건의 주요 인물인 피에르 카운티 경찰서 전 부관 채드윅 딕슨은 최근 유죄를 인정했습니다. 초기에는 무죄를 주장했으나, 비번 중이었음에도 음주 상태에서 개인 트럭을 운전하다 사고를 일으켰다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사고로 인해 SUV 차량에 타고 있던 세 명의 어린이와 그 가족 총 6명이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되었습니다.
피에르 카운티 검찰청에 따르면, 딕슨은 음주 운전과 사법 방해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았으며, 징역 3개월, 이후 12개월간의 사회봉사와 2년간의 보호관찰을 선고받았습니다. 사고 현장 조사 과정에서 일부 경찰관들이 바디 카메라를 적절히 활용하지 못한 점도 드러났습니다. 딕슨은 사고 후 현장을 완전히 떠나지 않았고, 음주 측정에도 협조하지 않았습니다. 사고 발생 후 측정된 혈중 알코올 농도는 0.09%를 초과하는 0.10%로 나타났습니다. 이 사건은 지역 사회에 큰 충격을 주었으며, 안전 운전의 중요성을 다시 강조하게 되었습니다.
트위터 공유: 피에르 카운티 부관 음주 운전 사고로 징역 3개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