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퓨앨럽에 위치한 Ferrucci 중학교 캠퍼스는 최근 발생한 화재로 인해 몇 주 동안 교육 활동이 중단될 예정입니다. 4월 4일, 학교의 신규 건물 확장 부분 내 전기실에서 화재가 발생하여 학교 측은 즉시 안전상의 이유로 폐쇄 조치를 취했습니다. 퓨앨럽 교육청은 4월 16일과 17일 양일간 수업을 취소하였으며, 4월 20일부터 5월 1일까지 임시 수업 계획을 시행할 예정입니다. 7학년과 8학년 학생들은 온라인 수업을 통해 학습을 이어갈 것이며, 9학년 학생들은 에메랄드 릿지 고등학교와 글래시어 뷰 중학교에서 대면 수업을 받게 됩니다. 교육청은 추가 폐쇄 기간을 위해 긴급 면제 요청을 제출할 계획입니다.
이미 4월 13일부터 15일까지 수업이 취소되었으며, 보충 수업은 5월 22일, 6월 17일, 그리고 6월 18일에 진행될 예정이었습니다. Ferrucci 중학교는 4월 6일부터 10일까지 봄 방학 중이었습니다. 화재 발생 후 약 한 달 반이 지났지만, 교직원과 복원 인력이 아직 완전히 진입하지 못한 상태입니다. 공기 질 검사 결과를 기다리는 중이며, 화재 조사 결과에 따라 전면적인 개인 보호 장비 사용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사후 환경 조사 역시 진행되어야 하며, 화재 영향 범위를 벗어난 지역의 표면 오염과 공기 질 상태를 확인하기 위함입니다.
화재는 건물 전체에 걸쳐 광범위하게 발생하여 특히 신규 확장 부분과 주요 교실들이 심각한 피해를 입었습니다. 2022년 완공된 이 확장은 약 21,700 제곱미터의 공간을 추가로 확보하였으며, 두 개의 교실 확장과 사무실, 공용 공간 확대를 포함합니다. 이 프로젝트는 2015년 채권 조치를 통해 마련된 주 정부의 자금 지원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요약**: 퓨앨럽의 Ferrucci 중학교는 화재로 인해 교직원 진입이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으며, 건물 대부분이 심각한 피해를 입어 몇 주 동안 교육 활동이 중단될 예정입니다.
트위터 공유: Ferrucci 중학교 화재로 몇 주 교육 중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