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5 08:32

켄트 경찰서 전담 단속으로 12명 음주 운전 체포

워싱턴주 켄트 경찰서는 지역 사회의 안전 강화를 위해 음주 운전 단속에 힘쓰고 있습니다. 특히 2026년 초 3개월 동안 전담 음주 운전 단속 경찰관 데이비드 카스트로 경위는 알코올이나 약물에 취한 운전자 총 12명을 체포했습니다. 이 활동은 워싱턴 교통 안전 위원회(WTSC)와 타겟 제로 캠페인의 지원 아래 이루어졌으며, 이를 통해 켄트 경찰서는 효과적인 단속 인력을 확보할 수 있었습니다.

켄트 경찰서장 라파엘 파딜라 경위는 ‘우리 주의 음주 운전 사고로 인한 사망률 증가 추세에 대응하기 위해 전담 단속 인력의 필요성이 절실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카스트로 경위는 최근 3개월 동안 단속 활동에 486시간을 투입하여 410건의 접촉과 400건의 위반 사항을 기록했으며, 이 중에는 시속 84마일 구간에서 제한 속도인 35마일을 크게 초과한 운전자도 포함되었습니다.

아버딘 시 역시 그랜트 자금 지원으로 전담 음주 운전 단속 인력을 운영하고 있어, 두 지역 모두 안전 의식 향상과 책임감 강화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노력은 지역 사회의 안전 문화를 더욱 공고히 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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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트 경찰서 전담 단속으로 12명 음주 운전 체포

켄트 경찰서, 3개월간 음주 운전 단속으로 12명 체포! 안전한 도로 위해 전담 단속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