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5월 13일 새벽 5시경, 워싱턴 주 킹 카운티에서 사마미시 출신의 아드리아네 칼데로론(44세) 씨가 인터스테이트 405 남쪽 차선의 HOV 차선에서 오토바이 사고를 겪었습니다. 출근을 위해 오토바이를 타고 있던 칼데로론 씨는 차선을 침범한 차량에 부딪혀 물웅덩이에 넘어지게 되었고, 이어 오른쪽 다리에 심각한 골절을 입었습니다. 칼데로론 씨는 “비 오는 날 적절한 보호 장비를 착용하고 출근 중이었는데 이런 사고가 일어날 줄은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고 심경을 밝혔습니다.
안전한 장소로 이동한 후 도움을 준 운전자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한 칼데로론 씨는 특히 도주 중인 운전자들에 대해 큰 고통을 느끼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워싱턴 주 순찰대는 이 사건을 중대 도주 사고로 조사 중이며, 도주 운전자들에게는 최대 10년의 징역형 또는 20,000달러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 칼데로론 씨는 수개월간 휴식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되며, 그녀의 회복을 돕기 위해 친구들은 온라인 모금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피해자 가족과 지지자들은 칼데로론 씨의 안전한 복귀를 위해 기도하고 있으며, 지역 사회의 따뜻한 지원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트위터 공유: 시애틀 근교 운전자 아드리아네 칼데로론 오토바이 사고 후 심경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