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아침 7시경, 매사추세츠 주 피치버그 로드를 지나던 픽업트럭에 예상치 못한 자연의 힘으로 높이 100피트의 소나무가 떨어져 중대한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프린스턴 지역 경찰청에 따르면, 이번 사고는 강력한 바람으로 인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프린스턴 소방서장 존 베넷은 사고 경위를 설명하며, “강력한 바람이 소나무를 밀어내어 트럭의 앞부분을 관통시켰다”고 전했습니다. 소나무는 트럭 운전석을 뚫고 들어가 운전석 승객이 잠시 차량 내부에 갇히는 위험한 순간을 겪었으나, 다행히 운전자는 스스로 탈출에 성공했습니다. 뒷좌석 승객 중 한 명은 부상을 입었으며, 특히 눈에 유리 조각이 박혀 치료를 받게 되었습니다. 베넷 소방서장은 “매우 운이 좋았다”며 “심각한 생명 위협은 없었으나 상황이 더욱 악화될 수 있었음”을 강조했습니다. 사고 당사자들은 인근 병원으로 이송되어 치료를 받았으며, 부상은 모두 경미한 수준으로 확인되었습니다. 프린스턴은 보스턴 다운타운 서쪽으로 약 63마일, 워체스터 북쪽으로 약 17마일 떨어진 곳에 위치하며, 이번 사건은 자연과 공존하는 데 있어 주의가 필요함을 다시 한번 상기시켜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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